728x90 자기계발64 틀어진 하루 & 작은습관 No.2 방정리 Day 11~! 안녕하세요~! 작은습관TV의 두부입니다~! 오늘은 조금 많이 늦게 포스팅을 합니다... 회사에서 8시30분에 마쳐서 계획해놨던 것들을 할 시간이 뒤로 미뤄져버리고 오늘은 조금 늦게 잘꺼 같네요...ㅎㅎ 문득 그런 생각도 듭니다 에이 모르겠다 내일 해버리자 해버리면 그 다음날도 미루게 되고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계속 미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왜그렇게 생각하냐면 제가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이에요... 그래서 조금 늦고 계획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하고싶거든요 그래서 진짜 포스팅 하는 것도 미룰 수 있고 그렇지만 오늘 안하게되면 안하게 될것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방정리도 벌써 11일차에 접어들어서 시간 참 빠르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계속해서 잘 해내겠.. 2020. 11. 30. 작은습관 No.2 방정리 Day 10~! 안녕하세요~! 작은습관TV의 두부입니다~! 드디어 방정리를 한지 10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벌써 두 자릿수인데요 ㅎㅎ 저만 느끼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간이 진짜 빠르게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저만 그럴까요?) 평일에는 진짜 시간이 안가는 것 같은데 주말만 되면 뭐 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니까 좀 짜증(?)이 나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죠? 방 정리를 하면서 이것저것 느끼는 점이 많은데요.. 먼저, 진짜 좀 이런걸 일찍 알아서 방 청소랑 정리좀 할껄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냐하면 방도 너무 깔끔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으니까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이럴 줄 알았으면 엄마 말을 진작에 듣는건데... 진짜 엄마 말은 틀린 말이 하나도 없는데 잔소리로 .. 2020. 11. 29. 작은습관 No.2 방정리 Day 9~! 안녕하세요~! 작은습관TV의 두부입니다~! 오늘로 드디어 9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하기 싫기도 하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그냥 이대로 살자! 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래도 청소를 해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바닥도 쓸고 머리카락도 돌돌이로 다 모아서 버리고 바닥도 걸레로 닦아서 한 번 싹 밀고 해고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유튜브도 만들려고 하다보니까 힘든 점이 많긴 많더라구요ㅠㅠ 유튜브 편집, 기획, 촬영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심 유튜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대단하다 정말.... 그 와중에 토익도 준비하려고 단어도 외우고, 공모전이라는 것도 준비해서 해보려고 하니까 쉽지만은 않지만 열심히 사는게 저는 좋더라고요. 만약 할 게 없으면 또 그냥 뭔가.. 2020. 11. 28. 공모전 준비 & 작은습관 No.2 방정리 Day 8~! 안녕하세요~! 작은습관TV의 두부입니다~! 오늘 드디어 8일차입니다~!! 요즘 회사에서도 실수를 많이 줄이면서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ㅎㅎ 돌아왔을 때 깨끗한 방을 보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예전에는 제 방에 돌아왔을 때 제 방이 흡사 전쟁터(?)였습니다... 왜냐하면 옷도 널부러져있고 책상도, 이불도, 겁나 지저분했었는데요... 그런 방에서 이제까지 살아오다가 이불도 개져있고, 방도 깨끗해져 있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 진짜 내가 조금이지만 달라졌다! 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행복하죠ㅎㅎ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제가 조금씩이지만 변해가고 있으니깐요 ㅎㅎ 그리고 이제 유튜브도 하고 편집하고 기획하면서 조금 바쁘지만 공모전도 한 번 준비해보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 2020. 11. 27.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 728x90
